김혜수X이선균 ‘미옥’, 오는 6일 시사회 재개…故김주혁 추모 차원 간담회 생략
입력 2017. 11.01. 17:13:36

이희준, 김혜수, 이선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故김주혁의 비보로 인해 언론시사회 일정을 취소했던 영화 ‘미옥’이 시사회를 재개한다.

1일 ‘미옥’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6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옥’은 1일 언론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故김주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계 일정들이 모두 취소됐고 ‘미옥’ 측 역시 지난 31일 “배우와 전 스태프는 故김주혁 배우님에게 애도를 표하며 시사회 및 홍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옥’은 5일 후인 오는 6일로 시사회 일정을 잡았지만 추모의 뜻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기자간담회는 생략할 예정이다.

‘미옥’ 측은 “시사회는 기자간담회 없이 영화 상영만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및 영상 취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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