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미, 문희옥의 후배가수 협박에 분노 "못된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
- 입력 2017. 11.02. 08:45:03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주현미가 문희옥의 후배가수 A씨 협박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현미에 대해 주현미 이모라고 부르며 "초등학교 때부터 워낙 좋아해 자주 디너쇼에갔다. 어린 나이임에도 팬클럽이었고 이를 안 주현미 이모가 예뻐해주셨다"며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어 "주현미 이모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잘해주겠다는 문희옥 말을 철썩같이 믿었는데 못된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이 됐다며 분개했다"고 덧붙였다.
또 A씨는 성추행 혐의가 있는 소속사 대표와 문희옥이 특별한 관계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A씨는 "두 사람은 단순한 관계를 넘어 매우 특별한 관계로 비쳐졌다. 증거는 있지만 아직 보류하겠다. 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인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1일 서울 남부지검경찰청에 문희옥과 매니저를 형사고소했다. 매니저 김 씨는 소속 가수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를 알게된 문희옥이 A씨에게 수차례 전화로 "말하지 말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