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에도 힘 못쓰는 ‘부라더’ ‘침묵’, ‘토르: 라그나로크’는?
- 입력 2017. 11.02. 16:29:3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부라더’가 실시간 예매율 2위, '침묵'이 그 뒤를 이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부라더’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5.2%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토르: 라그나로크’가 예매율 37.9%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부라더’와 같은 날 개봉한 ‘침묵’은 11%로 3위에 그쳤다.
‘부라더’는 장유정 감독의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마동석, 이동휘)가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힌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최민식)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