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수상한 가수’ 서제이, 소름끼치는 가창력 ‘폭발적 무대’
입력 2017. 11.02. 23:45:4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상한 가수’(민철기 연출)에 출연한 가수 서제이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제가수와 무명가수가 함께 9대 우승자에 도전하는 지방과 띠옹의 왕중왕전 무대가 펼쳐졌다. 복제가수로 나르샤가 등장한 가운데 무명가수 띠옹이 매력적인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2009년 32살에 데뷔한 서제이는 데뷔 후 응원도 많이 받았지만 나이에 관한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최근에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시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녀는 “수상한 가수가 저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무대였다. 나르샤가 많은 힘이 되었다”며 “값진 것을 많이 얻어갔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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