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MAMA’ 역대급 라인업, 엑소부터 워너원까지 ‘풍성’
- 입력 2017. 11.03. 14:05:2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역대 최강의 대세 아이돌들이 뜬다. 엑소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워너원 등 인기그룹이 ‘2017 MA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17 MAMA’는 오는 25일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에 이어 29일 ‘2017 MAMA in Japan’ 내달 1일 ‘2017 MAMA in Hong Kong’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유닛 EXO-CBX(엑소 첸백시)는 일본 무대에, EXO는 홍콩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엑소는 ‘MAMA’에서 올해의 앨범상 4회, 올해의 가수상 1회로 총 5회 최다수상하며 2018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올해 정규 4집으로도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 정규 앨범 4연속 100만장 돌파의 기록을 세우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K-POP 최고의 그룹이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은 홍콩에 출격한다. 방탄소년단은 ‘2016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이다.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은 가온차트 집계 이래 최다판매량인 120만장을 돌파했고, 미국 ‘빌보드200’에 5주 연속 차트 유지를 기록하는 등 대기록을 세웠다.
레드벨벳 역시 홍콩 무대에 오른다.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로 음원 및 음반 차트, 음악 방송 등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타이틀곡 ‘빨간 맛’ 돌풍을 일으켜 올 여름 최고의 서머퀸에 등극했다.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도 석권해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으로 향하는 트와이스는 ‘SIGNAL’로 트둥이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 18일 일본에 정식 데뷔를 알리는 첫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을 발표한 트와이스는 발매 당일부터 사흘간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데뷔 앨범으로 27만장의 판매고를 넘어서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받아 국내 아티스트로는 올해 유일하게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에 등극했다.
지난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세븐틴은 일본에 이어 베트남에, 21세기 데뷔 아이돌 최초로 데뷔앨범 밀리언셀러 기록을 앞두고 있는 워너원은 베트남과 홍콩에 이어 일본 무대까지 오른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 ‘2017 MAMA’는 ‘MAMA WEEK’ 기간 동안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