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소보쇼’ 우주소녀, ‘대유잼’ 걸그룹의 탄생 ‘웃음 빵빵’
입력 2017. 11.03. 14:48:2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새로운 예능돌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우주소녀 단독 리얼리티 '우소보쇼' 첫 방송에서는 우주소녀가 뒤지니 공주들로 변신해 대학교 학생들과 호흡하며 게임, 버스킹 등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우주소녀와 항상 함께 다니는 스태프들의 증언으로 시작됐다. 스태프들은 우주소녀에 대해 입을 모아 "시끄럽고, 흥이 많고, 정신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대유잼그룹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우주소녀는 걸그룹 이미지 증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자신들의 흥을 마음껏 드러냈다. 첫 방송을 위해 체육관을 모인 우주소녀는 단독 리얼리티를 자축했다. 다영은 "리얼리티의 기본은 내 자신을 내려놔야 한다. 망가질 준비가 됐다"고 말하며 각오를 드러냈다. 미기는 "예전에는 예쁘게 나온 것 같다. 나를 놨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소보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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