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측 "율희 탈퇴, 연예계 활동에 뜻 없어…고심끝에 결정"[공식입장]
입력 2017. 11.03. 15:43:4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 탈퇴한다.

3일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 에이치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라붐의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율희는 연예계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만료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율희를 제외한 멤버들과 함께 라붐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라붐은 율희를 제외한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함께 5인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하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입니다.

우선, 라붐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라붐의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율희는 연예계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만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소속사 측은 율희를 제외한 멤버들과 함께 라붐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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