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지민 마카오 콘서트 일부 무대 불참…심려끼쳐 죄송"[전문]
입력 2017. 11.04. 15:44:32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건강 이상으로 마카오 콘서트 일부 무대에 불참한다.

방탄소년단 측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마카오 무대 공연에 참여하지 않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지민은 마카오 입국 직전 비행기 안에서 목과 어깨에 담이 걸리는 증상을 느껴 바로 현지 병원에서 검사와 처치를 받았다. 이상 소견은 없으나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안무가 들어가는 일부 무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마카오 WINGS TOUR 콘서트를 기다리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트 3 윙스투어'를 진행중이며 오는 12월 서울에서 파이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다음은 방탄소년단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마카오 WINGS TOUR 콘서트에 출연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무대 공연에 참여하지 않게 되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어제 11월 3일, 지민은 마카오 입국 직전 비행기 안에서 목과 어깨에 담이 걸리는 증상을 느껴 바로 현지 병원 응급실을 찾아 의료진의 정밀검사와 처치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다시 한번 확인 결과, 이상 소견은 없으나 무리한 신체적 활동을 피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지민은 콘서트에 참여하되 안무가 들어 가는 퍼포먼스 및 일부 무대에 참여하지 않게 결정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마카오 WINGS TOUR 콘서트를 기다리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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