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쿡 애플 CEO "커피 값 아끼면 아이폰X 산다" 발언 화제
- 입력 2017. 11.04. 17:23:47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팀쿡 애플 CEO가 매주 커피 몇잔 값을 아끼면 '아이폰X'을 살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팀쿡 CEO는 2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한 달에 33달러(약 3만6800원)만 투자하면 즉 일주일 커피 몇잔 값이면 아이폰X을 구매할 수 있다"며 "맛있는 커피집에서 하루 한잔을 마시는 값보다 싸다"고 말했다.
현재 애플코리아가 확정한 아이폰x 64GB(언팍폰 기준)의 가격은 약 140만원대. 매일 5천원 정도의 커피값을 아낀다는 가정하에 약 280일 이상이 걸린다.
24개월 할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한달에 약 5만원 가량을 내야하므로 한달 30일 내내 커피를 마신다는 가정하에 최소 10일은 커피 마시는 것을 참아야하는 셈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달 굶어야겠네요", "아이폰X 안사면 커피를 몇십잔 마실수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