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日 데뷔 반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입력 2017. 11.06. 08:58:16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SF9이 일본 데뷔 반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SF9은 12월 13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센세이셔널 필링 나인(Sensational Feeling Nine)’을 발매한다. 이들은 지난 6월 일본 데뷔 싱글 ‘팡파레(Fanfare)’ 이후 약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급 성장세를 확인했다.

팀명과 동일한 이름의 이번 앨범에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발매해 활동 중인 타이틀곡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비롯해 지난 활동 곡인 ‘팡파레’ ‘부르릉’ ‘쉽다’ 등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팬들에게 숨은 명곡으로 사랑 받은 수록곡 ‘투게더(Together)’ ‘머리카락 보일라’ ‘웬 감성팔이야’ ‘와치 아웃(Watch Out)’ ‘빈칸’ ‘여전히 예뻐’ 등 총 열 곡이 일본어 가사로 새롭게 수록되어 현지 팬들을 기대케 한다..

SF9은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11월 11~12일 양일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악수회∙사진촬영회 등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발매 전 열기를 끌어올린다.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내년 1월 19일에는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Jepp DiverCity Tokyo)에서 일본 공식 팬클럽 ‘판타지 재팬(FANTASY JAPAN)’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팬클럽 창단식이 예정돼 있다.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SF9은 지난 10월 국내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을 발표하고 ‘오솔레미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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