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나인’ 온앤오프 효진, ‘외모+실력’ 세븐 닮은꼴 등장 ‘강렬’
- 입력 2017. 11.06. 11:06:5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7인조 보이 그룹 온앤오프(ONF)의 멤버 효진이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자이언티는 W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기획사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디션을 본 그룹은 B1A4, 오마이걸, 아이(I) 등이 소속된 WM엔터에서 배출한 신인 보이 그룹 온앤오프였다. 이날 오디션에서 온앤오프는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한 단체 군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연습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소년 센터’로 화제를 모았던 리더 효진은 "데뷔한지 2개월 됐다. 연습 기간은 6년 정도 됐다. 6년이라는 시간을 연습하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다.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앤오프의 무대에 버스에서 지켜보고 있던 연습생들은 “오디션을 보는게 아니라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다"며 감동했다.
효진은 알리의 '지우개'를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들은 양현석은 "좀 좋은 느낌이 든다. 제가 어렸을 적 처음 만났던 세븐의 어렸을 때의 느낌이 난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오디션이 결과 온앤오프의 두 리더 김효진과 이승준은 데뷔조에 합격했다. 다른 멤버들 모두 연습생 버스에 탑승해 7명 멤버 전원이 합격을 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