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더 유닛'·'믹스나인' 시청률 하락, 외면 당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입력 2017. 11.06. 12:56:0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더 유닛'·'믹스나인' 시청률이 하락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더 유닛'의 3회와 4회는 각각 4.7%, 5.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된 1회(5.0%)와 2회(6.2%)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믹스나인' 역시 2회만에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은 1.527%(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이 기록한 1.919%에 비해 0.4%P 하락한 수치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그린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더 유닛'·'믹스나인'은 첫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였음에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두 프로그램은 시작한 지 2주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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