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군함도’ 넘었다…‘범죄도시’, 역대 청불 한국영화 흥행 3위 등극
입력 2017. 11.06. 13:08:03

영화 ‘범죄도시’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아저씨’와 ‘군함도’의 기록을 깨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 수 636만 9026명을 기록하며 617만 관객을 동원했던 ‘아저씨’의 기록을 깨고 역대 청불 한국영화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했다. 또 올해 한국영화 흥행 3위작 ‘군함도’보다 더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해 한국 영화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개봉 6주차에 들어선 ‘범죄도시’는 여전히 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함께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오는 25일 열리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남우조연상, 신인감독상, 편집상, 기술상까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명실공히 2017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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