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 집단 성매매, 성매매 29차례ㆍ성 매수 남성 71명 '충격'
- 입력 2017. 11.06. 16:04:5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인터넷으로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해 대낮에 성매매를 주선한 일당이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집단 성매매 모임 총책 A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함께 입건된 성 매수 남성은 71명 여성은 9명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1월부터 경기 수원과 안양 등지 모텔에서 모두 29차례 집단 성매매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집단 성관계 게시판을 운영하며 랜덤채팅 등으로 참가자를 모집, 집단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유포했다.
올해 9월까지 이들은 약 600차례에 걸쳐 음란사이트 4곳에 사진 300여장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