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청와대서 ‘야생화’ 부른다 ‘한일 관계 도모 기원’
입력 2017. 11.06. 17:28:5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박효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박효신은 7일 오후 9시경 진행되는 만찬에서 KBS교향악단, 연주자 정재일의 연주에 맞춰 대표곡 ‘야생화’를 열창한다. 박효신의 ‘야생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 전 영빈관 리허설 시간에도 나왔던 노래다.

KBS교향악단은 한미 양국의 관계가 탄탄히 행진하기를 바라는 의미로 ‘경기병서곡’ 등을 연주하며 이번 행사 연출은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효신의 노래에 맞춰 연주하는 정재인은 국립창극단의 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비나리’도 연주한다.

박효신은 새 싱글 발표를 위해 준비 중이다. 아직 발매일 및 활동 일정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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