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날씨, 전국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서울 최저 9도·최고 18도
입력 2017. 11.06. 17:32:25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내일(7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7일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을 예정이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전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에 강원영동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내일 낮부터 8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가 5~20mm,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지역들은 5mm 내외다. 내일과 모레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또 6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9도 ▲경남 13도 ▲경북 5도 ▲전남 9도 ▲전북 8도 ▲충남 8도 ▲충북 8도 ▲강원영서 6도 ▲강원영동 11도 ▲제주 1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18도 ▲경남 21도 ▲경북 18도 ▲전남 20도 ▲전북 19도 ▲충남 18도 ▲충북 17도 ▲강원영서 16도 ▲강원영동 20도 ▲제주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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