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벌어진 '주사파' 논란, 주사파가 뭐길래…
입력 2017. 11.07. 09:48:43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국감에서 등장한 단어인 주사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현 정부의 안보ㆍ경제 정책에 대해 "주사파와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라는 말로 비판했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설전을 벌였다. 전희경 의원의 말이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출신인 임 비서실장을 저격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7일 자신의 SNS에 "국감의 본질은 사라진 꼴이고 주사파 비서실장의 오만만 존재한 꼴"이라는 글을 남기며 '주사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주사파(주체사상파)는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의 일파를 칭하는 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이념인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그에 따른 정치 운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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