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루머’ 이건희 회장, 병원서 ‘목소리의 형태’ 시청?…이재용 “생전” 발언보니
- 입력 2017. 11.07. 10:05:47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사망설 등 각종 추측과 루머에 휩싸였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이 포착됐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TV조선 측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병실 내 TV를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목소리의 형태’를 시청하기도 하고, 간호사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건희 회장은 앞서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재판 중 이 부회장이 “이건희 회장 생전”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보도가 전해짐에 따라 사망설을 다소 누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 속 인물이 이건희 회장이 맞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