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이 밝힌 '야생화' 가사 의미 "우여곡절 인생 담은 자작곡"
- 입력 2017. 11.07. 14:01:11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박효신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야생화를 부르는 가운데 그 가사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효신은 7일 오후 9시에 진행되는 만찬에서 KBS교향악단, 연주자 정재일의 연주에 맞춰 대표곡 '야생화'를 부른다. 앞서 이 곡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전 리허설에도 나왔던 노래다.
이 곡이 선곡된 이유는 고난과 역경을 담은 가사인 만큼 한미 양국이 함께 겪어낸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생화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앞서 박효신은 '야생화'에 대해 "가사를 쓰다가 울기도 했다"고 밝혔으며 "추운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 처럼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비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곡"이라 설명하기도 했다.
박효신은 새싱글 발표를 위해 준비 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