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원호, 컴백 쇼케이스 불참 "뇌수막염 의심돼 병원에서 검사중"[공식]
- 입력 2017. 11.07. 14:26:3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원호가 건강상의 이유로 컴백 쇼케이스에 불참했다.
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몬스타엑스 다섯번째 미니앨범 '더코드( THE CO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조충헌 아나운서는 "원호군이 최근 감기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의사가 뇌수막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현재 검사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득이하게 원호군이 컴백 쇼케이스에 불참하게 됐다. 검사 결과는 차후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기현은 "원호형이 없어서 아쉽다. 미리 알려주지 못해 죄송하다. 원호형이 끝까지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결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은 "7명이 다 함께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원호형이 회복돼서 완전체로 돌아올 때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