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日 도쿄 접수한 ‘통통 튀는 무대’
- 입력 2017. 11.07. 16:32:4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일본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드벨벳 일본 첫 쇼케이스 ‘Red Velvet Premium Showcase “ReVeluv-Baby Party”’(레드벨벳 프리미엄 쇼케이스 “레베러브-베이비 파티”)는 지난 6일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한 총 2회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레드벨벳은 히트곡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Rookie(루키)’ ‘빨간 맛 (Red Flavor)’ ‘Dumb Dumb(덤덤)’ 일본어 버전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내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만 여명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Red Velvet 1st Concert "Red Room" in JAPAN’(레드벨벳 첫 콘서트 “레드룸” 인 재팬)을 개최한다. 이날 현장에서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더불어 지난 7월 발표한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국내 각종 음원, 음반, 음악 방송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8개 지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