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솔지 "'탈퇴해라' 댓글에 정곡 찔렸다" 멤버들 눈물
- 입력 2017. 11.08. 08:46:47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EXID가 눈물을 흘렸다.
7일 공개된 're:play EXID'에서는 EXID 멤버들이 솔지의 활동 중단에 심경을 밝혔다.
이 영상에서 EXID는 "솔지없는 EXID", "왜 서브인지 알겠다", "솔지 쟤는 애들이 번 돈으로 놀고먹으면서" 등의 네티즌 반응들을 말하며 울먹였다.
솔지는 "온갖 추측들이 나온다. '탈퇴나 해라' 이런게 정곡을 찔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런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솔지의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낮 보다는 밤'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 '덜덜덜'에도 음원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했지만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앞서 7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도 멤버들은 "솔지와 함께하길 누구보다 바랐지만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ID는 '풀 문'의 타이틀곡 '덜덜덜'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