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다양한 활동 지원할 것"[공식]
- 입력 2017. 11.08. 09:28:5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정인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미스틱은 8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정인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매력을 갖춘 유일무이 여성 뮤지션"이라며 "정인의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인은 지난 2002년 리쌍의 1집 타이틀곡 'Rush(러쉬)'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유니크한 보이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인은 이후 여러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으며 피처링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프롬 안드로메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다섯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긴 연애 끝에 조정치와 결혼한 정인은 올해 초 딸을 출산한 후 육아에 집중해오다, 최근 드라마 OST곡을 발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