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AAA' 참석 확정 '전역 후 첫 시상식'
입력 2017. 11.08. 15:23:0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로 전역 후 첫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누나 신드롬을 일으키며 그해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하기 힘든 말’, ‘제발’, ‘삭제’, ‘착한 거짓말’, ‘결혼해줄래’, ‘우리 헤어지자’, ‘그리고 안녕’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더불어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예능 ‘1박 2일 시즌1’을 통해 놀라운 센스와 반전 허당미를 선보이며 연기자와 예능인으로서도 인정받아 대중들의 마음을 독차지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비롯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명실상부 안방극장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예능 ‘강심장’, ‘꽃보다 누나’, ‘신서유기’ 등을 통해서도 탁월한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가수, 배우, 예능 세 가지 분야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트리플 크라운 스타로 사랑받은 이승기가 어떤 모습으로 ‘AAA’를 찾아올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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