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부라더’, ‘토르’ 넘고 100만 향해 돌진…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7. 11.09. 08:32:14

영화 ‘부라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부라더’가 대작 ‘토르: 라그나로크’를 누르고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라더’는 지난 8일 6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2만 758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배우 마동석의 효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부라더’는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로 ‘토르: 라그나로크’까지 넘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위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날 6만 13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6만 59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에는 순위가 30계단이나 상승한 ‘해피 데스데이’가 올랐다. 8일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는 하루 동안 4만 50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만 5655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와 ‘침묵’은 1계단씩 하락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는 하루 동안 3만 34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47만 6470명을 기록했으며 ‘침묵’은 2만 90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9만 6709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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