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직접 알려주는 '라이키' 포인트 안무[V앱]
입력 2017. 11.09. 15:18:4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원스(트와이스 팬덤 이름)를 위해 신곡 '라이키(LIKEY)'의 댄스 교실을 열었다.

최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V앱을 통해 트와이스의 신곡 '라이키'의 안무들을 직접 선보였다.

모모는 "트와이스가 나오는 예능 '뭉쳐야 뜬다'를 보실까봐 늦은 시간에 하게됐다"며 "자기 전에 보고 주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절까지 '라이키'를 춰보고, 그 다음에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한 후 모모는 노래에 맞춰 독무를 췄다. 안무를 마친 모모는 "포인트 안무부터 알려드리겠다. '라이키 춤'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안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모는 댄서분들과 '라이키'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모모는 '라이키 춤'의 동작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설명한 후, 여러번 반복했다.

두 번째 포인트 안무는 '하트하트 춤'. 모모는 "SNS의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신호다. 엉덩이도 함께 움직이고, 손으로 '좋아요'를 누르는 듯한 동작을 보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키'의 세번째 포인트 안무는 '좋아요' 춤. 모모는 "슈퍼맨처럼 뛰면 된다. 여기서 손을 끝까지 펴는 게 포인트다. 그리고 발 스텝에 맞춰 팔을 왔다갔다 흔들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모모는 '라이키'의 안무들을 파트별로 디테일하게 설명한 후, 천천히 여러번 반복했다.

안무 시범을 마친 후 모모는 "'라이키' 안무들 어떻게 생각하냐. 저는 되게 마음에 든다. '시그널'은 파워풀한 안무만 있었다면, '라이키'에는 귀여운 안무도 있고, 파워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안무들이 많다"라고 '라이키'에 안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모모는 "이번에 타이틀곡에 처음으로 저 혼자 추는 댄스 브레이크 부분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모모는 '라이키' 안무의 풀버전을 선보인 후 팬들과 마무리 인사를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트와이스 브이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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