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컷]워너원 강다니엘 전염병? 신조어 '강단현상'까지 탄생
입력 2017. 11.09. 16:02:5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의 '출구 없는 스타 전염병'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은 평소 순둥순둥한 외모와 눈웃음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반면 무대 위에선 섹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강다니엘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하루에 한번이라도 강다니엘을 안보면 초조함과 불안감을 느낀다는 신조어 '강단 현상'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강단 현상'은 강다니엘과 금단현상을 합친 신조어다.

또 남성들 사이에서도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강다니엘을 따라 고향에 상관없이 부산 사투리를 남발하기도 하고, 강다니엘이 사용한 '꼬맹이'등의 애칭을 사용한다. 이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이 좋아하는 간식인 젤리를 즐겨 먹고, 자신이 강다니엘 닮은꼴 견종인 사모예드를 닮았다고 주장하는 등 남녀 불문하고 강다니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더불어 한 포털사이트에는 '강다니엘병 걸린 친구 퇴치하는 법 없을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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