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토르: 라그나로크’, ‘부라더’ 누르고 1위 탈환…2위 ‘미옥’ 급상승
- 입력 2017. 11.10. 08:40:4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미옥’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지난 9일 5만 13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81만 724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부라더’에 밀려 2위로 하락했던 ‘토르: 라그나로크’는 3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9일 개봉한 ‘미옥’은 이날 5만 6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만 3296명을 기록했다. 김혜수의 느와르 작품인 ‘미옥’은 개봉 당일 많은 화제를 모으며 순위가 17계단이나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해피 데스데이’가 차지했다. 이날 4만 8687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피 데스데이’는 누적 관객 수 9만 4342명을 기록했다.
‘부라더’는 4만 75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날 대비 3계단 하락해 4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 5160명이다. 이어 ‘범죄도시’ 역시 2만 68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계단 하락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650만 3296명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