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 ‘부러진 화살’ 실제 주인공… 영화 무슨 내용?
입력 2017. 11.10. 10:27:0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故김광석 아내 서해순이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서해순의 변호사 박훈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훈 변호사는 과거 2007년 발생한 김명호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의 실제 석궁테러사건을 영화화한 법정스릴러 영화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에서 마지막으로 선임된 박준 변호사의 실제 인물이다.

극중 배역은 배우 박원상이 맡은 바 있으며 해당 작품은 2012년 1월에 개봉해 누적관객 수 246만 6199명을 기록했다.

한편 서해순은 딸 서연 양이 2007년 12월 23일 급성폐렴에 걸렸음에도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해순의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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