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화장품·향수·치킨 이어 이번엔 렌즈모델 '대세행보'
입력 2017. 11.10. 14:54:5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한 콘택트렌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 보이그룹 워너원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워너원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워너원은 데뷔앨범 '1X1=1(To Be One)'을 72만장이나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주요 음원사이트 및 음악방송에서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부 팬이 아닌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룹이라는 점을 증명했다.

또, 데뷔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화장품, 향수, 헤어케어, 의류, 치킨, 과자, 음료, 맥주 등 무려 15개 이상의 광고 모델을 꿰찼을 정도로, 워너원은 대세 아이돌다운 놀라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코, 여자친구 등 핫한 아이돌 스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던 이 브랜드는 ‘대세 중의 대세’ 워너원을 새롭게 모델로 내세운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칠 계획이다.

워너원은 오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인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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