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꾼’ 유지태 “‘매드독’과 전혀 다른 모습? 스펙트럼 넓히고 싶었다”
- 입력 2017. 11.10. 16:28:0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유지태가 영화 ‘꾼’과 KBS2 ‘매드독’에서의 상반된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유지태
1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꾼’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장창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지태는 현재 방영중인 ‘매드독’과 ‘꾼’ 속의 모습을 비교하며 “(영화와 드라마는) 너무 다른 모습이다. 그게 제 계산이라면 계산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꿈인 저로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앞으로 악역, 선한 역 가리지 않고 도전이 되는 역할이 있으면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러닝타임 116분. 15세 이상 관람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