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매출 대박, 11월 11일 ‘광군제’ 의미는? “솔로데이라고도 불려”
입력 2017. 11.12. 16:06:31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중국 ‘광군제’ 기간 한국 기업들이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일컬어지는 ‘광군제’의 의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월 11일을 중국에서는 ‘광군제’라고 부르며, 독신절(솔로데이)이라고도 한다. ‘광군(光棍)’은 중국어로 홀아비나 독신남, 또는 애인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이는 ‘1’자의 모습이 외롭게 서 있는 사람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젊은 층의 소개팅과 파티, 선물 교환 등이 주로 이뤄지는 기념일로 여겨졌다.

하지만 2009년 광군제를 맞아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자회사인 타오바오몰을 통해 독신자를 위한 대대적 할인 행사를 시작하면서 광군제는 중국 최대 쇼핑일로 변화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