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토르: 라그나로크’ 주말 420만 돌파… ‘해피 데스데이’ 50만 ‘부라더’ 128만
입력 2017. 11.13. 07:20:5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누적 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주말(10~12일) 사흘 동안 관객 46만 537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28만 2617명.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8일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는 2위에 올랐다. 주말 동안 관객 41만 2081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50만 6411명을 기록했다. 각각 한 계단 밀려난 ‘부라더’ ‘범죄도시’가 3, 4위를 차지했다. 3위는 지난 2일 개봉한 ‘부라더’로 주말 관객 30만 6788명, 누적 관객수 128만 1944명을 기록했다.

4위는 ‘범죄도시’로 주말 동안 관객 만 17만 3887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667만 7177명을 기록했다. ‘미옥’은 5위로 주말 동안 관객 13만 948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만 2754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침묵’ ‘채비’ ‘러빙 빈센트’ ‘극장판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VS 닌자포스 미래에서 온 메시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등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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