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예매율 33.7%ㆍ'7호실' 14.8%…개봉 예정작 강세
입력 2017. 11.13. 13:06:4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개봉 예정 작품들이 예매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1시 07분 기준 ‘저스티스리그’(감독 잭스나이더)는 예매율 33.7%를 기록,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저스티스리그’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망한 뒤 혼란을 겪고 있는 세상을 배경으로 배트맨과 원더우먼이 ‘메타휴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빌런 스테픈 울프와 지구의 운명을 걸고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그 뒤를 이어 같은 날 개봉 예정인 신하균, 도경수 주연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이 14.8%를 기록 예매율 2위에 이름을 올렸다.

‘7호실’은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과 알바생 태정(도경수)이 각자 자신의 비밀이 담긴 무언가를 문제의 방 7호실에 숨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미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지난달 개봉한 마블의 히어로 영화 ‘토르: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5.3%의 예매율로 4위를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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