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해피 데스데이’, ‘토르: 라그나로크’ 꺾고 박스오피스 1위…3위 ‘부라더’
- 입력 2017. 11.14. 08:54:3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토르: 라그나로크’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13일 5만 1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5만 691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해피 데스데이’는 관객들의 호불호가 날리는 호러 장르에도 불구하고 대작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1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날 4만 11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하락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2만 4215명이다.
배우 마동석이 출연하는 ‘부라더’와 ‘범죄도시’는 3위와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3만 1606명의 관객을 동원한 ‘부라더’는 누적 관객 수 131만 3979명을 기록했으며 ‘범죄도시’는 2만 48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70만 2128명을 기록했다.
‘미옥’은 5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 6872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미옥’은 누적 관객 수 20만 9866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