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믹스나인' 크나큰 박승준, 오디션 전 셀프캠 "기분이 이상해"
- 입력 2017. 11.14. 10:44:1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크나큰 멤버 박승준의 '믹스나인' 오디션 전 셀프캠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측은 공식 네이버V앱을 통해 박승준의 연습 일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박승준의 연습 일지는 지난 9월 12일부터 시작됐다. 첫 번째 영상에서 박승준은 개인 곡으로 부를 노래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박승준은 "오늘은 오디션 때 개인곡으로 할 노래를 찾아봤는데, 노래가 다 높다. 다들 노래를 너무 높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슬프다"며 털어놨다. 이어 "내가 찾은 노래는 'Way Back Into Love'다"며 "영화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한다. 좋아하는 노래를 연습해서 부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박승준은 크나큰이 '믹스나인'에서 단체곡으로 선택한 곡은 박진영의 '너뿐이야'가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박승준은 "이렇게 연습 일지를 써보니 연습생때로 돌아간 것 같다. 느낌이 이상하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두 번째 연습일지는 길거리에서 촬영했다. 박승준은 개인곡과 '너뿐이야' 단체 연습을 하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습 과정에 대해선 "개인곡 가사가 어려워서 잘 안외워진다"며 "내일은 스케줄이 없으니깐 일찍 일어나서 연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연습 일지 영상에서 박승준은 혼자 연습실에서 개인곡을 연습했다. 이날은 멤버 희준이 버스킹을 하는 날. 박승준은 함께 응원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또 박승준은 개인 무대에서 보여 줄 곡을 트로이 시반의 '풀스'로 변경했다고 밝히며 "박자나 리듬이 너무 어렵다. 가사도 아직 못외워서 좀 걱정된다"고 불안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 단체곡 '너 뿐이야' 무대 준비 과정을 전했다. 박승준은 "지훈이가 열심히 안무를 짜고 있다. 지훈이가 힘을 내서 얼른 멋있는 안무를 짜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향후 스케줄을 밝히며 "시간이 많이 없어서 불안하다"며 단체곡 안무가 나오기까지 열심히 개인 곡을 연습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박승준은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파이팅. 내일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크나큰 멤버들이 개인 무대와 단체곡 무대를 펼친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크나큰 멤버들의 합격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믹스나인' 네이버 V앱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