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CNG 호현 "B.A.P 영재·모모랜드 주이 선배님,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 감사"[인터뷰]
- 입력 2017. 11.14. 13:34:4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TRCNG 멤버 호현이 데뷔곡 '스펙트럼'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월 10일 데뷔한 TRCNG는 11월 10일 KBS2 '뮤직뱅크' 무대를 마지막으로 데뷔앨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의 타이틀곡 '스펙트럼(Spectrum)'의 5주간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호현은 시크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사실 데뷔를 한것도 아직 실감이 안난다"며 "'더쇼'라는 음악 방송 MC를 맡게 돼서 마냥 신기하고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미있다', '즐겁다'라는 감정이 가장 크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며 "2017년은 꿈에 그리던 데뷔부터 뜻밖의 좋은 기회까지, 즐거운 일만 계속되고 있어 평생 잊지 못한 한해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데뷔와 동시에 케이블TV SBS MTV '더쇼'의 MC로 발탁된 호현은 TRCNG를 대표하는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호현은 "TRCNG는 멤버 10명 모두 각자만의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MC가 된 것이 ‘팀의 대표’라고 수식어가 붙는건 조금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저희 TRCNG가 가진 다양한 매력 중 제가 MC를 통해 많은 분께 '호현'이라는 매력을 조금 더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호현은 '더쇼'에서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B.A.P의 영재와 모모랜드의 주이에 대해서 "B.A.P 영재 선배님, 그리고 모모랜드 주이 선배님께서 MC가 처음인 제게 진행 노하우, 시선 처리 등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주고 계셔서 항상 감사하다"라며 "세명의 호흡이 너무 좋다. MC 활동을 하며 선배님들과 더 친해져서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 하고 싶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S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