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JYP, 룸싸롱·접대 안하는 이유 밝힌다
- 입력 2017. 11.14. 18:30:5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4일 케이블TV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 JYP가 연습생 인성 교육 과정을 공개한다.
JYP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연습생들의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기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직접 진행하는 교육과정에서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진실, 성실, 겸손’ 등의 가치를 설명한다. 그중 성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본인이 7년 전부터 이성이 접대하는 술집에 가지 않고 골프는 아예 쳐본 적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7년 전 인맥을 쌓는다는 이유로 룸싸롱에 앉아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그 이후로 그런 곳의 출입을 일절 끊었다는 얘기와 골프 역시 본인 기준 시간대비 효율적인 측면보다 인맥 쌓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지 않는다는 설명을 통해 연습생들에게 인맥을 쌓을 시간에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는 얘기를 강조했다. 또 인맥 쌓기를 안 하면 남들보다 더 늦게 성공할지는 몰라도 결국엔 더 크게 성공한다고 교육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회사와 연습생 간의 대결을 담았다. 14일 화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