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타쿠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뜻깊은 경험"
입력 2017. 11.15. 16:25:5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타쿠야가 지난 14일 경남 창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57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연신 웃음을 잃지 않으며 밝은 미소로 성화를 전달하는 타쿠야의 모습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타쿠야는 안토니오 봄파르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한 인연으로 '챌린지 투게더(Challenge Together)'라는 이번 성화 봉송 슬로건에 부합해 주자로 선발되게 됐다.

타쿠야는 “제 인생에서 한번 올까 말까한 뜻 깊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정말 영광이었다”며 “얼마나 힘이 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성화 봉송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의 멋진 모습도 기대하고 있다. 큰 사고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쿠야는 지난 9월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던 ‘알타보이즈’를 마무리하고, 국내 외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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