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2세 소식 ‘두 아이 부모 된다’
- 입력 2017. 11.16. 09:35:5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현지시각) 미국 피플 등 복수의 외신은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사이의 2세 소식을 보도했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6살 아들 플린이 있다. 임신 개월 수와 태아의 성별 등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