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NG "데뷔곡 '스펙트럼' 활동 마무리, 이제부터 시작"[인터뷰]
입력 2017. 11.16. 13:14:4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십대의 챔피언이 되겠다.' 그룹 TRCNG 팀명에 담긴 의미다. TS엔터테인먼트가 B.A.P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새 보이그룹 TRCNG는 지난 10월 10일 당찬 포부를 밝히며 데뷔했다.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은 TRCNG는 지난 11월 10일 KBS2 '뮤직뱅크' 무대를 마지막으로 데뷔앨범 ‘뉴 제너레이션'의 타이틀곡 '스펙트럼(Spectrum)'의 5주간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스펙트럼'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TRCNG는 데뷔 7일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등극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또 TRCNG의 멤버 호현은 음악방송 MC로 활약하는 등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국내 활동을 마친 TRCNG는 일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 대표그룹 시크릿, B.A.P에 이어 TRCNG는 내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TRCNG 멤버들은 서면인터뷰를 통해 시크뉴스에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 다가오는 2018년 활동 계획과 포부를 전했다.



- 5주간의 데뷔 활동을 마무리 한 소감

지훈: TRCNG로 데뷔한 후 시간이 정말 정신없이 흐른듯해요. 비유하자면 게임 한판밖에 안 한 것 같은데 벌써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된 느낌이에요.

하영: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래도 팬분들의 응원과 함성 덕분에 더욱 힘이 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태선: 데뷔 후 활동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어요. 무대가 끝나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아서 빨리 다음 무대로 저희 TRCNG의 다양한 매력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학민: 팬분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짧게만 느껴졌던 활동이라 너무 아쉽지만 빨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같이 고생해서 힘낸 멤버들과 회사분들 모든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우엽: 아무래도 첫 무대부터 모든 게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낯설기도 하고 긴장도 됐는데 마지막 무대까지 무사히 마무리 잘되어서 다행이에요. 걱정했던 것보다 멤버들 모두 멋지게 잘 활동해줘서 뿌듯하고 다음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지성: 5주 활동이 결코 짧은 것만은 아닌데 너무 일찍 끝나버린 것 같아 아쉬워요. 다음 앨범 활동을 통해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준비할 거에요.

현우: TRCNG로 데뷔를 하고 5주간 활동하면서 진짜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스펙트럼’ 활동을 마무리하기 아주 아쉬웠어요. 그래도 무사히 활동을 마쳐서 다행이고 함께 활동하며 수고 많았던 멤버들에게 제일 고마워요. 다음 활동 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우: 저 역시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활동하는 동안 모든 게 깨고 싶지 않은 꿈처럼 행복했어요. 저희 TRCNG는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 돼요.

호현: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듯해서 아쉬워요.

강민: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에 매 무대가 재미있었고 저희에게 멋진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림으로써 저희가 팬분들께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어요.

- 데뷔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시우: 부끄럽지만, 첫 방송 때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다음 활동 때에는 조금 덜 긴장하려 노력하려고요.

호현: 저는 시우와 반대로 마지막 방송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무래도 마지막이다 보니까 공식적인 활동이 마무리된다는 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무대보다 더 열심히 한 것도 있어요.

강민: 저희 무대를 모니터링 하던 중에 폭죽이 크게 터지면서 춤추는 장면이 방송으로 나간 걸 봤는데, 보자마자 너무 멋있어서 멤버들과 여러 번 돌려봤던 기억이 있어요. 평생 자랑할 만한 순간으로 남을 것 같아요.

-TRCNG에게 2017년 어떤 해였나

우엽: 아직도 데뷔곡 ‘스펙트럼’ 첫 무대 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요. 무대에 처음 섰던 그 순간의 설렘은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앞으로도 이 설렘과 벅참을 멤버들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지성: 두말할 것도 없이 2017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다신 오지 않을 순간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해요.

현우: 데뷔를 준비하면서부터 활동하는 순간까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듯한데, 뜻밖의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생겼어요. 제게 2017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에요.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싶은가.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태선: 우선은 TRCNG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제일 하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평소에도 관심 갖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MC를 통해 저의 새로운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지훈: 지금까지 저희 TRCNG가 보여드린 강렬함이 약간 무거운 느낌이었다면, 다음에는 십대만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귀여운 컨셉도 도전해보고 싶고요.

하영: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로 꽉 채운 TRCNG의 앨범을 발매해 저희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해요.

학민: 우선 많은 분들에게 저희 TRCNG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싶어요. 그래서 그룹 활동을 꾸준히 하며 멋진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 다가오는 2018년, 새해 포부와 목표

지훈:‘스펙트럼’ 활동은 끝났지만, 저희 TRCNG는 이제 시작입니다. 다음 활동을 통해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영: 2018년에도 저희 TRCNG는 열정과 패기를 잃지 않으며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태선: TRCNG의 더욱 발전한 모습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민: 2018년에는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TRCNG가 되어 멋지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엽: 비록 이번 활동은 끝이 났지만, 저희에겐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 멋있고 다양한 매력 보여 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성: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지성이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또, 꾸준히 좋은 음악을 준비해서 많은 분들께 인정받고, 멋있는 상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현우: 개인적으로 2018년에는 보여드리고 더 많은 분들에게 저희 TRCNG의 성숙해진 모습,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2017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시우: 2018년도에는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겠습니다.

호현: 2018년엔 조금 더 멋진 모습과 TRCNG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강민: 2018년에는 저희 TRCNG의 첫 앨범 'NEW GENERATION' 활동을 통해 미처 보여드리지 못했던 멋진 모습들을 더 마음껏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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