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공포↑…‘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확인 방법은?
입력 2017. 11.16. 16:34:4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서비스’는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아우름이 만든 서비스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내진설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해 건물의 주소를 입력하면 내진설계 적용 대상 여부와 건축물 대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물이 적용 대상에 해당할 경우 ‘내진설계 의무 적용 대상 건축물입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해당하지 않을 경우 ‘내진설계 기준 제정 이전에 허가받은 건축물로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아닌 건축물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세모 표시가 나타나기도 한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5의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 피해와 여진 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홈페이지 역시 접속자 수가 폭주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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