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슈주 강인, 연예계 끊임없는 '여친 폭행' 논란
입력 2017. 11.17. 09:31:3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음주운전'으로 자숙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또 한번 물의를 일으키며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17일 오전 강남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진 것.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강인은 훈방 조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인은 2009년 음주운전 적발에 이어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 받고 자숙기간을 갖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강인은 11월 초 컴백한 슈퍼주니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여자친구 폭행' 논란으로 연예계 파문을 일으켰던 래퍼 아이언과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사건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다.

여자친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언(본명 정헌철)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권성우 판사는 지난 7월 20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아이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앞서 아이언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3년에 걸쳐 긴 법적공방을 벌여왔다. A씨는 2014년 5월 김현중에게 폭행당해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김현중의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또 김현중은 전역 후인 3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강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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