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LA서 평범한 학생 생활, 또 다른 티파니 만들어내는 과정” [시크포토]
- 입력 2017. 11.17. 10:10:14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한 패션 매거진은 티파니가 머무르고 있는 LA에서 촬영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레드 포인트 스타일링과 오브제로 크리스마스 무드를 한껏 살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소녀시대 활동 당시보다 한층 더 여유로워 진 모습과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다양한 감성을 선보였다.
LA에서 매일 학교를 다니며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있는 티파니는 “절대 지각하지 않고, 매일 간식과 커피까지 챙겨 다니면서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10년간 소속되어 있던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아닌 평범한 연기학도로 돌아간 티파니는 “지금까지 쉬운 일은 없었어요. 진심을 다하고 열심히 할 뿐”이라며 “다만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다. 멤버들과 함께 꿈꾸던 모든 걸 이루었고, 지금은 또 다른 티파니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현재의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또 티파니는 “걱정하면서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저는 연기 연습을 하겠다”며 화려한 말 대신 차근차근 준비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