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연기' 경기도 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형 일정 변경…대입 전형 일정은?
- 입력 2017. 11.17. 10:45:1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라 대입, 고입 전형이 일제히 연기됐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17일 경기도 교육청은 도내 중, 고등학교와 각 교육 지원청에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은 수능 연기에 따른 고교 입학전형 일정 변경 사항이 담겨 있었다.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난 16일 예정됐던 수능시험이 오는 23일로 연기됐고, 그 사이에 진행 예정이었던 시험들의 연기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전기 고교 입학전형에 해당하는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 학과의 원서 접수는 27일~29일로 연기됐다. 전형 기간도 23~27일에서 30일~12월 4일로 변경됐다.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의 원서접수 기간은 이전과 같지만 전형 기간이 28일에서 12월 4일까지로 연기됐다.
지난 16일 교육부는 수능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 발표 자리에서 대학교 입학 전형 일정도 일주일씩 연기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모든 대입전형의 과정을 일주일씩 미룬다”고 말했고, 수능 시험의 채점일도 18일로 단축 12월 12일까지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별 면접 일정 등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