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 레이블 측 "강인 사과 후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 물의 일으켜 죄송"[공식]
- 입력 2017. 11.17. 13:45:3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소속사 SJ 레이블 측이 강인 '여자친구 폭행' 논란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후 강인 측은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이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오전 4시 30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피해자와 격리한 뒤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인은 앞서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강인 SNS]
SJ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J레이블 입니다. 강인 관련해 입장 말씀드립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