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의 아이' 괴물과 인간의 기묘한 동거, 관객수는?
- 입력 2017. 11.17. 14:34:1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괴물의 아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괴물의 아이'(감독 호소다 마모루, 2015)가 등장했다.
'괴물의 아이'는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이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갈 곳을 잃고 시부야 뒷골목을 배회하던 9살 소년 렌은 인간 세계로 나온 괴물 '쿠마테츠'와 마주치게 되고, 그를 쫓다가 우연히 괴물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쿠마테츠는 렌에게 큐타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렌의 스승을 자처한다. 렌과 쿠마테츠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지만 너무도 다른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 수록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게 되고 진정한 가족의 정을 나눈다. 그러나 큐타는 점차 자라면서 인간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괴물의 아이'는 누적 관객수 22만 4889명을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괴물의 아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