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에 물렸다”… 시바견 공격성 보니 ‘헉’ “키우기 쉬운 견종X”
입력 2017. 11.17. 15:00:55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시바견에게 얼굴을 물려 13바늘을 꿰메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시바견의 공격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아기 시바견과 처음 만난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바견의 귀여운 모습들이 공개돼 시청자와 패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전문가는 시바견이 일본 토종견임을 밝히며 “시바라는 종이 키우기 쉬운 종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시바를 한국에 분양했던 견사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분들이 시바가 예쁘다고 분양받았다가 공격성과 독립성 때문에 파양하는 일이 많았다”고 했다.

이로 인해 일본 측에서는 한국에 분양하지 않겠다고 말했을 정도였다며 시바견 파양 문제를 찝었다.

한편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는 지난 6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스튜디오 주인 B씨가 키우는 시바견에게 얼굴을 물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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