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포항 지진, 文 대통령 탓”… ‘지금이 조선시대?’
입력 2017. 11.17. 15:37:4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앞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주는 경고”라고 했다.

류여해는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결코 이를 간과해 들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요즘 자고 일어나면 신문 보기가 너무 불안하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의 동지가 한 명씩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한 네티즌은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자연재해를 왜 대통령 탓 하는지”라고 의견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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