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신성혁' 신성혁, 어머니와 첫 영상통화 "잘 살라고 입양보냈다" 눈물…그의 근황은?
입력 2017. 11.18. 09:23:1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신성혁과 그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렸다.

18일 MBC에서는 국제상 수상작 베스트 '나의 이름은 신성혁'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5년 어머니와 처음 대면하게 된 성혁씨의 사연이 그려졌다.

직접 만나기 전 영상통화를 하게 된 두 사람은 화면을 보자 울음을 터트렸다. "내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변명이 아니라 행복하게 잘 살라고 보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성혁씨는 "내가 엄마 돌봐드리겠다"며 울먹였다. 미국 초대를 하는 성혁씨에게 어머니는 "내가 무슨 면목이 있냐"며 "한국에 오라"고 초대했다.

현재 신성혁씨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발소를 열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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